개화기의 조선과 일본 상황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철도 놓은게 3년 빨랐다고 합니다.대원군이 물러나고 고종이 직접 통치를 시작한 시절 국내에 들어와 있던 외교관이 본국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일본은 재정의 60%를 지속적으로 군사력 증강에 투자했기 때문에 재정상태가 너무 안좋고 자국에 좋은 금광도 별로 없어서 한계상황에 처해있는 반면, 조선은 균형잡힌 재정으로 지속적인 사회기반시설 투자가 가능하며 질좋은 금광도 많아(북쪽이야기였던 듯) 독자적인 개화가 가능해 보인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따라서 한계상황에 처해있던 일본이 조선의 재정을 빼앗아 한계상황을 벗어나려던 차에 독자적 개화가능성 마저 높아보이자 운양호 사건등을 일으켜(배에 국기를 걸지 않았기 때문에 조선측에서 운양호의 국적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치했다고 함) 명성황후 살해에서 을사늑약에 이어지는 불법적 침탈을 감행했다고 합디다. 뭐 그 이후로 이어지는 일제강점기 실상들을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 발전에 도움을 줬다는 뉴라이트 쓰레기들의 주장은 그야말로 핵폐기물급 오염물질에 쥐와 구더기와 바퀴벌레 시체들을 비벼놓고 처먹을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훤히 드러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