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요구를 미국에 하려면

적어도 한국 선교인들 때문에 풀려난 테러리스트 범법자들을

석방 후 일주일 이내에 한국 정부/한국군이 다시 잡아들일 자신이 있을때나 해라.

원래, 자기일도 잘 못하는 넘들이 불평 불만이 많다.

테러리스트 범법자들을 잡아들이느라 희생된 미국군, 아프간 정규군은 뭐가 되냐?

한국군이 만약 이 테러리스트 범법자들이 풀려났을 경우,
그 테러범들이 저지르는 테러 행위나 대량 학살 행위를 책임질 자신이 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그 풀려난 테러리스트 범법자들을 1주일 이내에 다시 잡아들일 자신이 있나?

어짜피 풀려난 테러범들은, 다시 미군이나 아프간 정규군이 잡아들여야 한다.
무수한 미군, 아프간 정규군의 희생을 담보로 해서.
그들이 무슨 죄가 있나? 그들 역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착한 아들이며, 아버지이다. 그들 역시 자국에서는 선량한 국민일 뿐이다.
단지, 직업이 군인이고, 조국의 명령에 의해 아프간에 파견된 것일뿐.

당신이 한국군 사령관이라면, 이러한 무책임하고 불확실한 협상에 자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응할 수 있나?

결론.

미국에게 테러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려면 전제조건이 있어야 한다.(이것도 협상이니깐)

1. 풀려난 테러범들의 테러 행위에 대하여, 그 행위에 따르는 모든 물질적 정신적 보상을 해준다는 것을 한국 정부가 밝힐 것.
(만약, 테러범들의 테러 행위에 의하여 무고한 아프간 주민들이 희생 되었을 경우 금전적, 물질적 보상을 문서화해 아프간 정부에 제출하라. 그리고, 풀려난 테러범들을 다시 체포하기 위한 금전적 손실 부분을 미군과 아프간 정부군에 지급할 것을 문서화 해서 제출할 것.)

2. 풀려난 테러범 체포에 한국군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것을 명시할 것.
(이에 따른 모든 금전적, 물질적 피해는 한국 정부가 부담할 것을 문서화해 아프간 정부와 미정부에 제출할 것)

이 두가지의 선행 조건이 없으면서 미국만 원망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