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중립의 입장에서…

무언가 논란이 일면 이런 글 하나 올렸다고 바로 비판부터 쏟아져 나온다.
솔직히 보기싫으면 혼자 안보면 되지 다른 사람 선동하는것도 그렇고.
무시했다고 단체로 운동 하자는 것도 참 웃기다.
무시당해서 우리도 무시하자는 것이 꼭 잘못 된것만은 아닐 것 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보기 운동 이라니…이건 마이클 베이 이하 두명의 배우
뿐만 아니라 여러 제작진이 뭉쳐서 만든 영화인데, 윗글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간에 무시하는건
오로지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24시간동안 밤샘 작업하는 다른 제작진 까지
같이 무시하는거다.
만약 그들도 같이 무시해야한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이유없이 무시당하고 비판당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소수때문에 다수를 비판 하지 말고

작은 문제를 큰문제로 만들지 말자는 것이다.

자기가 보고싶지 않으면 보지 않으면 된다.

이렇게 불매 운동까지 해가면서 다른 사람을 선동하면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겠는가.

아마 한국이란 나라는 “무시즘 했기로서니 국민 전체가 들고 일어나는

쪼잔한 나라”로 인식될수도 있고, “국민 단합이 참 잘되는 나라”로 인식 될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공식 사과까지 햇는데도 이러면 아마 전자 쪽이 맞을 것이다.

 

“만약 마이클 베이가 정말로 방문하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스케듈에 넣어

무리한 일정을 수행하다 늦은 것이면, 우리는 그를 훌륭하다고 봐야할까 그래도도 늦은건

죄라고 해야할까?

만약 마이클 베이가 자기의 잘못을 줄여보기 위해 거짓말을 한것이라면?”

이런 글을 토론한다면 모를까

그저 사정이 있든 없든 내알바 아니라는듯 말하고, 윗글의 쓴사람이 정말 cj알바인지 아닌지 확증도

안된 상태에서 “넌 알바야”라고 하는것이 정말 민주주의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할말인가.

자신과 뜻이 맞지않다고 몰아세우면 저 강 건너 나라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면서(사실 비판하려고 쓴거지만) 써봤지만 결국 비판을 내용을 품게됬다.

아마 이글에도 수많은 비판이 달릴 것 이다.

그러나….

 

 

난 한번 쓴글을 까먹어서 다시 안보니 아무리 욕해봤자 시간 낭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