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 전 감독 잘못은 없다고 생각해요 ~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작가님께서 ~

드라마에만 치중하니 ~

영화계쪽에서도 “최고 작가” 대우를 바라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요 ~?

감독 입장에서는 ~

작가가 그렇게 써오면 ~ 자기 입맛대로 수정을 가하는 것이 ~

영화계쪽에 있는 사람 입장으로써 ~

당연한 것이었고 ~

누가 더 유명하고 안 유명하고 ~ 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

이미 그 대본을 감독 입맛에 맞게 수정하는 것조차 ~

감독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네요 ~

작가분이 ~

너무 ~ 영화계쪽에서 기존의 자기 위치를 고수할려고 해서 생긴 사단인 것 같네요 ~

그 작가분 뿐만이 아니고 ~

자기 대본을 ~ 감독 색깔까지 지워가면서 ~

영화로 만들 수 있는 작가가 몇 이나 되는데요 ~? 아니 있기나 하겠어요 ~?

드라마 작가의 ~

(다른 것도 하셨다지만 ~

드라에서 일한 게 가장 크고 ~ 가장 오래 되었고 ~ 최근이니 ~)

영화계에 대한 무지로 인한 사단이었습니다 ~

물론 ~

영화계쪽의 그런 상황이 ~

100% 옳다는 건 아니지만 ~

작가의 대본이 ~ 수정에 수정이 더해지는 것이야 ~

미국도 크게 다를바 없는 사정이고 ~

감독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었으니 ~

“요즘 아이들은…

어쩌고 저쩌고…

등골이 서늘…”

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 마치 감독이 크게 예의가 없다는 듯이 ~ 진노할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

무지를 깨달았으면 ~

이제 자기 아래에 둘 수 있는 감독을 찾든가 ~

서로 타협을 하든가 ~

뭐 이런 게 순서가 아닐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