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2억 3천만원 보너스로 좀 주시지…

아니 그렇게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기꺽 2억 3천만원이라는 돈을 9명에게 주니 1인당 3000만원을 보너스로 주시면 그 공돌이들 아주 열심히 일할텐데 그러십니다.

대한민국도 바뀌어야 합니다.국민이 있어야만 국가라는것이 존재하는것입니다. 국가가 없더라도 국민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애국심, 애사심을 이용할 것입니까?

같은 조건이라면 기술유출한 사람도 한국에 팔려고 하겠고 그 회사에 남아서 일할려고 하겠죠. 그런데 대우를 안해주니 그렇겠죠.

뭐 연구직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성과를 낼 수도 있지만 연구 특성상 생산부 같이 년간 몇만대 몇십만대 이런식으로 숫치상으로 효과를 낼 수 없죠. 그래서 그런지 연구직이 생산부 아저씨들한테도 자기네들이 돈벌어서 전 연구직 직원들 먹여 살린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풍토에서 얼마나 좋은 대접을 받겠습니까?

그렇다고 노조가 있는 생산직과 같이 정년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40세 전후면 짤릴 걱정을 하는 이런 환경에서 애국심, 애사심만 이야기 하지 마세요.

물론 그 기술을 중국에 판 사람이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기술을 중국에 팔아넘기게 만든 회사의 보상 시스템 자체도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