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채취과정이란 거 알고나 있슴까?

자발적으로 프로젝트에 직접 관련없는 여성들이 기증한 난자가 몇백개?

난자채취하려면 주사바늘이 문제가 아니고, 사인 펜 2개 합친 거만한
초음파기구를 질에다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씩 넣어 검사함다.

일부 분들이 다리 벌리냐 안 벌리냐로 따지는데, 농담 따먹기 하심까?
산부인과 진료 기본자세가 그겁니다.

채취과정 자체는 바늘이 질 뚫고 난소 뚫고 하는 거라서 위험도로
따지면 다른 수술에 전혀 꿇리지 않슴다!!
1번 채취하고 불임?가능할 수도 있음다!낙태수술 단 1번에 불임되는
사람 있는 것처럼!

준비과정도 호르몬주사 무지 자주 맞아서 1달은 진짜 임신한 사람보다
더 힘들고 어렵죠.단적으로 말해서 그 1달 동안에 남편하고 동침하면
말짱 꽝이요, 뱃속에 6쌍동이 들어서는 사태도 발생할 수 있음다!!

자, 그럼 미혼처녀가 그렇게 질 여러 번 헤집는 과정에 선뜻 자원하겠슴까?
마, 아무래도 젊은 사람 세포가 건강하다지만, 윤리상 미혼처녀가 혹시
자원한대도 이걸 허락해야겠습까?

차선으로 젊은 유부녀가 자원한다?남편이 조용히 있겠슴까?
부부생활 포함해서 가족의 모든 스케쥴이 몇달 막 꼬이는 검다!!

그래도 자원한다고 해도 한 사람한테 2번, 3번 막 할 수 있는 시술이 아님다!!
인체에 호르몬주사 폭격하는 거니깐!!

조용히 진행된 프로젝트에 단시간에 일반인이 기증한 난자가 그렇게 많다?
골수, 장기기증은 잘 안 되는 나라에서?

환자들 치료접수 받고 있으니까, 이제부턴 혹시 환자 가족들이 기증할지도
모르죠.그러면 이번엔 그렇게 기증한 분들과 치료순위 관련문제가 또
걱정스러울려나? 아님 그건 배려가능한 문제일려나? 이 문제는 의견이 갈릴
수 있지만, 저는 환자 가족이 난자기증해서 연구 앞당기는 경우, 그 환자를
우선 치료대상으로 올리는 게 도의상으로도, 실리로도 맞다고 봅니다.)

마, 그것도 인덕이고, 천운이라 칩시다!!
그래도, 이게 얼마나 큰일인데, 준비과정 잘 해서 관계자들 신원은 최대한
비밀로 하더라도 의혹은 풀어야죠.
한국과학 백년대계가 복제 강아지 한 마리 더 만드는 데 있는 게 아님다!!
지금 이 단계에서 혹시나 설마 하는 마음들을 완전히 안심시키는 공개가
필요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