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문화대상 수상

노사문화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동부제철 아산만공장등 12개 사업장은 강성노동으로 얼룩진 우리 노동시장도 얼마든지 개선가능성이 있음을 깨단게 한다. 동부제철의 경우 노사가 힘을 합쳐 경제대란을 두번이나 극복한 기업이다. 경영위기로 극심한노사갈등을 겪었던  이 기업은 노조가 스스로 임금삭감을 결의하는등 경영정상화에 앞장섰고,노사간의 피나는 고통분담 끝에 위기를 면했다. 지난해의 금융위기도 이들에겐 위협이 될수 없었다고 하는데.. 이렇듯 노사가 똘똘뭉쳐 오히려 도약의 계기로 만들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재무구조도 좋아지고..복리후생등 직원들의 복지와 정리해고 제로등의 결실을 맺을수 있었다. 이렇듯 노사화합은 무엇보다 우리경제에 중요하고 경제위상에 비해 턱없이 낙후된 노사관계가 국가경쟁력을 좀먹는 요인이 되고 있으니, 노사문제만 해결되면  위기가 도약으로 발전할수 있다. 정부는 해마다 노사대상 우수기업들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지만 노사화합의 중요성을 감안해 실질적인혜택을 더욱 늘리고 세금 감면혜택등을 부여하며 제대로된 노사문화의 정착을 위해발빠르게 움직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