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민족”은 배타적 국수주의가 아니다.

게시판을 달구는 어느 토론 방송에서의 단일 민족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아니, 토론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조잡한 반대아닌 반대만 난무하고 개념조차
잡히지 않은 중구난방식의 알량한 지식을 뽐내는 장이었다.
어떻게 그러한 지식을 가지고 교수임네, 인권 위원이네 그러는지 한심한 작태들이었다.
보통 우리나라를 단일 민족 국가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단일 민족라는 것을
“한 민족= 한 겨레” 이렇게 말하는데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다.
단일이란 단 하나의 민족으로 구성된 집합체다. 더우기 민족이란 ‘언어, 생각,
가치관, 사상등의 문화를 공유하는 집합체’를 말하기에 하나의 문화 공동체라는
뜻이 강할 것이다.
그런데 단일 민족= 단일 인종으로 잘못 알고 나오는 패널들에 의해 우리의 단일민족 구성체가 욕을 먹고있다.
“인종”은 동일한 DNA구성을 갖고있는 유기체를 분류한 것임에도 말이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 한 민족”이다. 여기에 생각을 달리하는 이는 없다.
하나의 민족이란 의미도 있겠지만, 한 민족이란 하나의 문화 공동체라는 것이다. 이를 “한 겨레”라는 말로 불리 운다.
먼저, 한 민족에 대해 말을 인용해보면

“겨례의 원래 뜻은 바다물결이란 의미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입습니다.

바다물결과 같이 조직적이고 유유창대한 한사람들을 겨레라고 표현한것으로 보이

고 오늘날, 옛날과 달리 다른 종족들이 우리보다 더 번성한 시대에서

우리들을 한사람들이라기보다 한민족이라고 분명하게 단일화하여 표현하게 된것

이라고 판단 합니다.”

즉, 한 민족= 한 겨레 인데 이를 다른 종족들과 특화하기위해 단일화 한것인데
이를 “단일 민족”이란 말로 쓰이게 된것이다.

왜 이말이 문제가 되는가….
오늘날 세계화, 다원화시대를 살면서 우리끼리의 삶은 한계가 있기에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세계화, 다원화는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 절대가 아닌 부분…
그런데, 꼭 단일 민족이 아니더라도 보통” 우리”라는 말을 많이 쓴다.
너, 나 정확히 이분법인것이 아닌 집합 대명사를 말이다.
우리 아빠는… 우리 엄마는… 우리 친구가…. 우리 나라가…
“우리”라는 말에서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인것이고, 이러한 우리가 모여 민족이란
큰 개념으로 가고, 단일 민족이란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는 공동체가 된것이다.

이러한, 단일 민족이란 뜻을 국수주의로 빠지네… 배타적이네…세계화와
다원화에 위배되네…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로 유구무언이 아닌 유구유언 하고있
다.
우리는 한 민족이고 단일 민족이란 단어를 통해 중국의 중화사상, 일본의 자민족주의, 서양열강의 기계화로 부터 방어하며 우리의 정신을 이어갔다.
세계 어느나라가 본인의 뿌리를 잃어버리고 자국을 유지한 민족이 어디 있는가?
사람만 존재한다고 해서 그것이 민족인가….

우리는 한 민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