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세계인을 잊지말아야 한다

6·25전쟁 60년 기념사업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3월2일부터 6일까지 닷새 간 UN과 미국을 방문한다. UN방문은 6·25전쟁 당시 세계 21개국의 참전을 결정한 UN에서부터 6·25전쟁 60년 기념사업을 시작과 반기문 사무총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UN의 6·25 참전에 감사의 뜻을 담은 ‘Thank You’ 액자를 직접 증정하고, 아울러 6·25전쟁 60년을 맞는 올해 세계에서 유일한 부산의 UN기념공원(UN묘지)을 직접 방문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G20 정상회의 유치로 높아진 국격을 더욱 상승시키는 계기로 삼기 위해 국무총리와 이홍구 전 국무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6·25전쟁 60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꾸려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