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의지는 강력한 국방력이다

적국이 작정하고 덤벼든다면 전쟁은 필연으로 일어납니다. 피한다거나 숨는다고 일어나지 않는게 전쟁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다는 억지나 설마는 굴복이고 일제식민지의 재연일뿐입니다. 싸워보지도 못하고 지는 전쟁이 가장 굴욕적인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가 100년 전의 역사를 똑같은 나라에 똑같은 전략전술을 알면서도 재연시켜준다면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포기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지켜줄 것이라는 나약한 의지력은 처음부터 버리는게 바람직합니다. 나약한 의지력이 나약한 약소국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약한 해군력과 공군력은 다른 나라가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는 사대주의 사상에 너무 집착하는 나약한 경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나를 알았지만 둘은 외면했던 것입니다. 흥성대원군의 그것과 비슷한 재연입니다.

현재든 미래든 일본과의 전쟁에서의 승패는 공중전에서 결판이 날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가깝게 떨어져 있는 상태라 제공권 장악이 우리에겐 필수입니다. 일본의 해군도 제공권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순식간에 괴멸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부분이 바로 전투기에 의한 동해상에서의 공중전으로 일본 해군이 함부로 움직일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완벽한 승리를 위해서 우리나라는 적어도 최신예전투기를 기준으로 2000대 이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투기 편대에 의한 시너지효과가 100% 발휘될 수 있습니다. 현재도 못할 싸움은 아니지만 앞으로 그렇게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일본 해군의 약점은 바다 위를 저공으로 날아가 맞히는 크루저 미사일 종류나 고공에서 내리꽂히는 벙커버스터 미사일 종류와 과거 니콜라 테슬라 박사가 연구했었던 전자기파무기에 있다고 봅니다. 특히, 벙커버스터 종류의 미사일은 우리가 개발해서 실전에 배치해야 하는 무기로 전투기에 의한 발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아무리 튼튼한 항공모함도 벙커버스터 미사일이라면 한방으로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이나 기동력, 작전 범위로 봤을 때 강력한 공군력은 미래전일수록 필수조건이 될 것입니다.

강력한 국방력은 국군의 미래화에 토대를 두어야 합니다. 국군의 체질개선이 기술창조와 축적에, 자주국방에, 일자리창출에, 경제성장에, 경제와의 상호성에, 문명연구에, 국방비투자의 환원에 도움이 되는 효율성이 됩니다. 앞으로 국방비 증액이 세금의 낭비로 아까워 하는 국민성은 우리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미래 과학문명의 발전에 대한 투자와 연구인 것입니다. 경제가 10년째 1만달러짜리 국가에 머물러 있는 것도 과학문명의 연구와 개발에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석유를 대신할 대체에너지와 무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면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에너지부담, 물류운송에 대한 부담, 환경보호에 대한 부담, 인력과 시간과 국가재정의 부담이 모두 해결됩니다. 국민 모두가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방향의 길이 우리의 유일한 해결책의 예입니다. 외국에서 무기를 사드려서 운영되는 국방시스템은 자주국방과는 거리가 멀고 정보수집과 활용, 정찰능력의 분야에서 심대한 모순과 결함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길은 피해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의 직접적인 활용만이 강력한 국가를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