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경찰이 지킬게 아니라군대가 지켜야죠

긴가민가님. 제가 아는 게 별로없지만..

그래도 짧은 소견으로 답변해드릴께요..

독도를 처음에 경찰이 지키게 된 배경은 한국전쟁이라는 건 아시겠죠?

한국전쟁당시에 너무 정신이 없었기에

독도라는 작은 섬까지는 신경을 못쓰는 상황이였습니다.

그 상황에 일본경비정이 독도를 일본영토로 만들려고 상륙하려고 했었는데요.

그때 홍성칠을 주축으로 한 울릉도에 있는 청년들이

독도의용수비대를 만들어서 독도를 지키게 됐는데 그때 지원을 한게

국방부가 아니라 경찰에서 지원을 했다네요. 그런이류로 경찰로 인계된거구요.

긴가민가님 말대로

만약 처음부터 국군쪽에서 지켰다면..

이런 사항까지는 안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를 연연할때가 아니라 현실을 봐야하잖아요..

여기서 또 말씀드릴 것은 외국의 경우 국경지역은

일반적으로 경찰이 담당합니다.

국경을 군대가 지키는 경우는 분쟁지역이거나 적대국가와 인접해 있는 경우에만

해당되구요

일반적으로는 경찰이나 별도의 국경지역을 담당하는 전담조직이 있습니다

군대가 국경을 지키는 경우 인접국가 역시 군대로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

감이 높아질수밖에 없구요

때문에 우리나라는 독도를 당연한 우리나라의 영토라고 보고 치안을

책임진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군인을 배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만약 군인을 배치하게 되면 일본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런 식으로

한국이 독도를 무력점거하고 있다 라고 세계사회에 발언할 것이고, 국제법소송

에 갔을 때도 약간 불리해집니다. 군사분쟁지역으로 일단 각인이 되고 들어가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죠.

일본은 지금 어떡해서든 우리를 약을 올려(?)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국제법소송으로 갈려는 처사가 아닐까 싶네요..

그냥 저의 짧은 소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