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나도 우리나라를 사랑하지만…

나도 우리나라를 사랑하지만 정말 이번 사건을 보는 미국인들의
시각을 보고 참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동일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면…
만일 어떤 재한 미국인이 여의도광장에서 차를 돌진하여 사람을 수십명
치어죽였다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하지만..이번에 미국인들은 이 사건을 보고 자숙하는 우리를 보며
오히려 위로를 해준다고 합니다. 총기 소지 문화를 자성하며…

저도 원래 미국이라는 나라 싫어합니다.
주한미군 접대부 살인사건, 미순이와 효순이 사건 등
한 개인이라고 보기엔 동일 국적 외국인이
너무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죠..
그리고 철저하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원수를 암암리에
살해하는 그런행동..
(박통의 암살은 CIA가 개입되어 있다고들 이야기합니다.아닐수도 있지만)

하지만..미국을 싫어하는 것과 이 사건에 대한 태도를 연결시키면 안되겠죠..

촛불시위를 하고 반미운동을 벌일때 벌이더라도
미국인들의 높은 시민의식은 우리가 배워야합니다.
무조건 배척만 하면 우리나라는 발전하지 못합니다.

아울러..누군가가 말하는 천박한 민족주의…우리가 최고니까 동남아인은
중국인은 열등민족이고…선진국가들은 쓰레기들이라는…
정말 없어져애겠죠…?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하는 이가 올려보았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나라의 잃어버린 역사들을 찾기시작하는 등
고무적이고 단결되어가는 분위기를 저해하며 자조섞인 분위기가
되지않을까 걱정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슬기로운 지혜로 앞으로의 난관도
헤쳐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