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망으로 활개치는 개신교인들 보시오

결국엔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일어나 버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렇다고 해도 그들이 한 행동이 다 면죄가 되고 사라져 버리는건

아닙니다. 각종 게시판에 갑자기 등장하기 시작한 개신교인들은 이런 말을

제일 많이 하더군요.

“일단 사람이 죽었으니 닥치세요” “생명존중의식도 없는 탈레반같은 악플러들”

지금 개신교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논점을 제대로 파악도 못한 꼴통페미같은

어거지성 발언들 뿐입니다.

다들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들의 목숨….즉 생존권한은 이미 테러리스트에 납치

당한 그 시점부터 탈레반에게 있었습니다….. 이 협상의 최상의 결론이 전원

무사생환일뿐이지 결코 그들의 전원무사생환이 당연한 문제는 아닙니다.

이 상황에 까지 이르렀으나 아직까지 단 공식적인 한차례의 대답없는 개신교 지

도층이나 이번 봉사를 내세운 선교활동의 책임자들…..

그들이 평소에 하던대로 단체활동하면서 무언가 조금의 노력이라도 했다면 과연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분노를 할까요.

어쨌거나 돌아가신 분은 돌아가신 분입니다. 그분에 대해선 충분히 애도를 해야

하며 슬퍼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그곳에서 돌아가신 건 결코 희생이 아니란걸 아셔야 합니다.

그분의 죽음은 자신이 선택했던 일에 대한 결과이며 본인의 자유에 대한

책임입니다.오히려 그분의 죽음을 희생이라고….. 순교라고….. 보기좋게 포장

해서 언론플레이로 끌어들인다면………. 개신교인들이 저같은 사람들보고 하

는 말인 막장이 누구의 호칭인가 분명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