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도 한명숙이를 바라보고 있는 텐데

그녀의 말대로 정치검찰을 동원한 정부의 “정치보복”이라면, 그런 정부의 부도덕적이고,비민주적 악행을 만천하에 고발할 절호의 기회를 가진 사람이 한명숙전총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보복””그렇게 살지 않았다”라고 국민들을 향하여 아무런 반향이 없는 언론플레이만을 할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검찰에 출두하여 자신의 무고함을 만천하에 밝힌다면, 한명숙전총리를 지지하는,반대만을 일삼는 민주당은 물론 노무현잔당들에게도 정치적으로 부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요,현집권당과 정부를 일거에 나락으로 떨어뜨릴 천하에 다시 없는 천금과도 같은 호기이니까요. 그런데 왜 검찰에 출두하여 당당하게 자신의 무고함을 깨끗함을 밝히려 하지 않고,수사착수의 근거가 되었던,대한통운 곽모전사장의 “총리공관에서 수만달러를 줬다”는 진술은 문제삼지 않고, 당연히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해야 하는 검찰만을 진드기처럼 물고 늘어질까요? 이런 후안무치하고,뻔뻔스럽기까지 한 행위에 대하여 과연 몇명의 국민들이 동의를 할 수 있런지 의구스럽습니다. 맹목적 지지가 아니라, 사리분별력이 있는 이성적인 국민이라면…. 한명숙전총리께 무지렁이 국민으로서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