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또 국회파행

어제 정기국회 개회식이 파행으로 끝났다고한다.순국선열 및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묵념이 이후 김형오 국회의장이 개회사를 하려하자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일제히 퇴장해버렸다는데.. 어이없는 민주당의원들의 마치 어린아이들같은 감정표현에 분노가 치민다.언제까지 이런 행태를 지켜보고 있어야하는가.대안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갈 생각은 하지 않고, 망신을 주고 모욕을 주고..정기국회 등원을 결정했다길래 이제 국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나보다고 생각했던 국민들은 뒷구멍에서(민주당의원들끼리 개회사를 할때 빠져나오자고 서로 합의했겠지)원초적인 복수라는 생각이 든다. 시대는 변했는데 민주당은 아직도 김대중대통령이니 노무현대통령의 계승을 이을 방안만모색하는 꼴이다. 국회가 일하는 곳이지 서로 헐뜯고 싸움하고 때려부수는 곳인가..정기국회의  의사일정도 잡지 못하고 파행됐다니..시간이 아까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