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보이콧 인권성화 인도도착

여러 국제단체로 구성된 ‘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단’ CIPFG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2007년 8월부터 전 세계 인권성화 봉송활동을 펼쳤습니다. 성화는 현재 인도 방갈로르에 도착해 현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인권성화는 지난해 8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점화된 이후 금년 올림픽 전까지 세계 37개국 150개 도시를 지날 예정입니다. CIPFG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성) “저는 중국에서 어떤 일이 발행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한 지역에서 일개인이 박해 받았다 하더라도 전체 인류의 인권이 침해된 것과 같습니다.” 조사단은 또 금년 1월부터 반(反)박해 전세계 백만 서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방갈로르의 시민들도 활동의 의의를 이해한 후 모두 서명에 동참해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음성) “저는 이 활동을 매우 지지합니다.”인도 대도시 방갈로르에서 펼쳐진 이번 인권성화 봉송활동에는 박해를 반대하는 많은 단체와 민중이 참가해 성원하고 시내에서 길거리 행진을 진행해 더욱 많은 민중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인권성화는 2월 1일, 인도의 또 다른 대도시인 뭄바이에 도착하게 됩니다. 또 금년 6월에는 대만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