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알고나 써라

좋은 내용도 있다.
신부에게 문화 언어교육을 해야 한다는
한국생활에 불편이 적도록 말이다.
그러나 무슨글이 논점이 흐리하다.
글이란 자기 생각을 명확히 전달해야지,
반미하자는 야근지
반삼성재벌하자는 야근지
물론 베트남 여성의 한국결혼 야그를 빙자하여,
무슨 야근지 묻고싶다.
이 정도의 글을 쓰시는 것으로 보아
자포자기한 사회불만,반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좀 더 개선하고 진보하자는 주장인 것 같기도 하고,

본론으로 결혼의 형태는 다양하다.
지역,문화,종교,인종에 따라
베트남 결혼 야그를 하고 싶거든
이 정도는 1시간이라도 공부하고 쓰시오.
인터넷 1분만 검색하면 다 나온다.

(베트남의 상식개략)

첫째 외면적으로 한반도의 1.5배의 면적의 국토
현재 인구수 8,300 만명의 공산당 1당의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둘째 인종적 측면에서 민족 구성을 보면
54개 민족 중 북방계의 kinh족이 5,000만명 이상을 점하고 있다.
언어학상 7가지 언어로 분류된다.

셋째 지리적으로 남북 길이가 1,700km에 이르는 기다란 형태의
동부,남부가 바다에 접한 반도 국가이다.
위도로 보면 북위 8도에서 23도선상에 걸려있다.

넷째 기후를 보면남부는 열대몬순이며,
즉 건기(11-4월)와 우기(5-10월)구분되어서 연중 여름날이다.
북부지역은 한국과 같이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다.
현재는 없어진 문자지만 한자어원의 “춘하추동”을 그대로 쓰고 있다.
추운 해의 겨울은 영상4도까지도 내려간다.
중국과 접한 북부 산간지역은 눈도 내린다.

다섯째 종교적으로 불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교로 구성된다.
불교도 남북이 차이가 나는데
북부는 중국불교의 영향으로 대승불교가 주류이고
남부는 스리랑카 캄푸치아의 영향으로 상좌불교가 중심이다.

여셋째 문화적으로 한자문화권이며,유교생활문화 국가이다.
한자는 프랑스 식민 당국에 의하여 1882년 부터 폐지되어 안쓴지
100년 정도가 된다.
명사의 60%가 한글의 어원과 동일하다.
그래서 발음이 유사하다.
지금은 라틴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29개의 알파벳으로 만들어진
서양식 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말은 중국어와 같은 고립어로 6성조 언어이다.
언어학적으로 오스트로 아시아어족 중 비엣 므엉어군에 속한다.
생활문화는 전통 유교방식의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다.
조상 제사도 4대조까지 지내며,
관혼상제가 유교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차츰 개방화되어 서구의 영향을 많이 받고있다.

한반도와 같은 반도국이며,
중국이라는 거국의 변방에서 민족적 자주성을
지키면서 독립국가를 유지하는 민족성은 한반도의 우리민족과 흡사하다.
본인이 생활하는 베트남 북부지역은
한국이 서구화되기 전의 시절과 흡사하여
마치 마음의 고향을 & #52287;아온 느낌도 든다.
사람들의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먹고 사는 것이
논농사 중심의 수도작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유사하다.
인종적으로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애기들 기저귀를 갈아주는데 보니 엉덩이가
퍼렇길래, 물어본즉 우리의 몽고반점이란 것이다.
그런데 몽고반점의 위치가 내가 알고 있는 한국 아이 것과 차이가 있다.
한국은 한쪽 힙 중앙에 있는 기억인데
이 베트남 아기는 힙 사이의 꼬리뼈 아래 있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본 것만 들었다.

임성훈 세븐데이트나 기타 언론의 르포형식의 기사나
기획 프로그램들에서 한가지 사례나 한지역의 사건을 가지고 모든 것이
다 그런 양 보도하는 것은 지금 한창 불고 있는
한류에도 악영향을 미쳐 한국의 국익에도 해가 됨을 아는가?
이미 한국 베트남은 양국간 많은 교류가 있어서
3만명 전후의 한국 교민이 베트남에 살고 있으며,
그 이상의 베트남인이 한국에 살고 있다.
베트남 시내를 보라.
자동차의 50%는 한국차이며,
시내 간판중 10개중 1개는 한국기업 브랜드이다.
수도 하노이의 중심가이며 명물 중 하나가 “다이우 호텔”이다.
“다이우”는 대우의 현지발음임.

언론도 국내 우리끼리 문제가 아니고
문화가 다른 나라에 대해 보도할때
깊이 숙고(공부하고)하여 보도하여 주심이
서로를 위하여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 글도 잘 알고 쓰고,
무식한자가 쓰면 욕먹는거 알지요?
댓글 보세요.
다음부터는 공부하시고 쓰시기 바랍니다.
자기 글에 대한 최소한도의 책임이지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한국분들께 부탁합니다.
주변의 베트남사람(외국인)에게 사기치지 마시고
욕하고 때리지 마시고 인간 대우해주세요.
대접한대로 대접받습니다.
귀인 대우해달라는 것 아닙니다.
현지에서 가끔 만나는 하소연 들으면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기억에는 한국은 부자이며
좋은 나라고 선망의 대상입니다.
우리 image up 합시다.

베트남 하노이북부에서
현지 교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