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와 일본정부의 공통점

이번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이재민과 사상자 수가 세계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자존심을 완전히 구겨지게 했다.

더 심각한 것은 사망자가 만명에 이를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침수지에서는

전염병이 돌고 이재민들이 먹을 것도 없이 강도 강간 약탈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부시는 긴급 구호대책이 잘 되고 있다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부시는 왜 이런 헛소리를 했을까? 그도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언론에 잘되고 있는 것 처럼 말해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아

자신의 치부를 덮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이러한 부시의 태도는 일본과 매우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다. 일본 역시도

과거에 한국을 강제로 식민지 병합하고 수많은 한국인들에고 고통과 아픔을

겪게 해놓고 철도를 깔아줬으니 고마워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식민지는 잘된점

도 많다 라고 말하는 것과 매우 똑같은 이치이다.

사람이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그런것은 단시간에 가능한 것이 아니다. 어릴적

부터 올바른 예절과 가정교육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 한 일이다.

일본이나 부시가 구렁텅이에서 허우적 거리는 이유는 처음부터 철저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잘못을 가리는 것만 배워왔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