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신졸플루가 도는가보네

北 “개성공단 통해 신종플루 전염” ,기차표 구하는 사람들로 평양역 북새통 독립신문  북한당국이 신종플루가 개성공단을 통해 전염됐다며, 그 책임을 남측으로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북한방송은 9일자 보도에서, 지난 12월 5일 북한 보건 당국은 북한에 퍼지고 있는 신종플루가 남조선에서 개성공단을 통해 전염되었다고 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12월 5일 평양 시내 대학교와 중학교, 소학교 등 각급 교육기관 책임자와 각 지역 보건담당일꾼들에게 신종플루에 관한 지시사항이 내려왔다. 이 지시는 전화와 내부 선전물을 통해 전달되었다.   지시사항 중 중요한 것은 “현재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신종플루는 경제협력모델인 개성공단을 통해 남조선에서 온 것이며, 대학을 포함한 북한 내 모든 교육기관은 12월 5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일제히 방학에 들어가라는 내용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