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민간인 학살 공언과 미국의 전쟁 결심

미국은  북한을 공격하지  못한 걸까, 않은 걸까. 공격하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94년 북한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다.  이는  남한의 민간인을  도륙내겠다는 것이다. 반면  미국은  북한의 민간인을 함부로 죽일 수 없다. 역사상 미국이  오폭으로 민간인을 죽인 바는 많으나 고의적으로 민간인을 죽인 사례는 흔치 않다.미국이 북한을 공격하지 않은 것은,  전쟁이 발생할 경우  북한이  남한의 민간인을 대량 살육할까 두려운 것과 미군이 북한 민간인을 살상했을 경우  북한이  온갖 선전매체를 동원해  미국을 궁지에 몰아넣을까 하는 우려 때문일 것이다. 이젠 미국이 마음을 결심할 수 있지 않을까.  북한은  남한의 민간인을  대량 학살하겠다는 선포를 했기에  미국이 북한의 민간인을 대량 학살하는 것을 주저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남한 역시 ‘서울 불바다’발언을 들었으니  북한의 민간인을 대량 학살하는 것이 불가피해진 셈이다. 북한을 우리 형제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분명 우리의 적이며  우리가 그들을 완전히 제압할때까지는 그들에게 잔인해야 한다. 미국이 북한의 민간인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고 전쟁을 시작한다면 아주 손쉽게 북한을 녹다운 시킬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핵을 가진 북한과 전쟁을 할 것인지 타협을 할 것인지.  아니면 제3의 정책을 마련할 것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