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그렇게 한국 걱정할거면 퍼주기한 현금 돼돌려 주라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7월 29일 저녁 한국 방송사들이 내보낸 프로그램가운데 취약계층의 어려운 삶을 담은 장면만 골라 의도적으로 편집한 화면을 10분정도 방영했다.  “절대 다수 남조선 인민들의 삶은 처절하기 그지 없다”는 식으로 부언하면서…. 그래 맞다. 그런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우리 대한민국의 일부분인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모습은 세계 초일류 강대국 미국도 마찬가지 이다. 프랑스에도 파리 도심에 거지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영국도 마찬가지이며, 아시아의 강대국인 일본에도 역시 노숙자들이 다수 존재한다. 북 중앙TV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인 실업난과 재개발 지역 주민생활, 버림받는 노인, 노숙자, 용산사고, 의료비 문제, 교육비, 개인 부채, 자살, 연쇄살인 사건 등을 다룬 화면만 편집, 부정적인 면만 부각한 것은 북조선 인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그들의 의도라고 치자. 광우병을 왜곡한 한국의 M 모 TV와 닮긴 했지만… 그렇게 처절한 한국인들의 삶을 동정한다면 위문품도 보내고 지난 10년 정권 동안 퍼주기하며 우리측이 보내줬던 현금도 다시 보내달라. 인민들은 굶어 죽으면서 수십억달러를 들여 핵미사일을 발사하는 오기를 가졌는데 우리 동포들한테 그 정도 온정을 베풀지 못하랴… 우리 대한민국의 응달진 삶을 위하여 제발 지난 좌파정권 10년간 퍼주은 현금좀 돼돌려 달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