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펌프로 솟아나는 기쁨*^^*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온 세상에 사랑을 전합니다.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온 세상에 희망을 전합니다.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온 세상에 기쁨을 전합니다. [2008.05.25] 사랑의 펌프로 솟아나는 기쁨을 온 세계에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란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당연시하며 누려온 것들이 얼마나 축복이며 감사할 일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지구촌을 100명이 살고 있는 마을로 축소해놓았을 때 25명은 양식과 집이 없어 힘겹게 삶을 이어가며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2006년 유엔환경계획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10억 명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오염된 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에서는 마실 물을 찾아 몇 시간을 헤매는 일이 다반사이며 그나마 수동펌프가 있는 지역에서는 1000~3000명이 펌프 하나에 매달려 살아간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해마다 국내외 심장병·희귀병 어린이들의 새생명 살리기에 기여해온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 지원에 적극 나섰다. 물이 곧 생존과 직결되는 이곳에 펌프와 저수시설을 보급함으로써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에서다. 
“아이가 이번에는 누굴 돕느냐고 먼저 물어봐요. 물이 부족해서 못 마시는 아프리카의 이웃들이 있다고 설명해주니까 놀라워하면서 물의 고마움을 새삼 느낀대요. 나 자신만 생각하지 않고 전 세계 이웃을 생각하는 이런 행사를 통해 아이도 시야가 넓어지고 부모도 아이와 더불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김경미 회원. 37. 서울 관악구)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오붓한 시간을 보낸 회원들은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인 데다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육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기한 듯 펌프를 작동해보고 “아프리카의 어려운 친구들을 생각하며 이제 물을 아껴 쓰겠다”는 자녀들을 바라보며 엄마 아빠 들의 마음은 더없이 흐뭇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