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오바마를 조롱한 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사르코지는 항가리인가 하는 동구권에서 프랑스로 이민 온 즉 아고라 국제방 죽돌이들 표현으로 하면 “이주 노동자”의 아들이었다.그가 프랑스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 생생하게 기억난다.”제가 고통받으며 참아 내야하였던 차별과 모욕,치욕은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 절 구박하고 괴롭힌 그들이 아니었으면 전 이렇게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오바마의 베스트 셀러 자서전인 “The Audacity of Hope”는 내가 읽은 원본에 비해한국에는 전문이 번역되지 못한 것 같다.적어도 내가 교보에서 조사할 당시만 하여도..아무튼 오바마의 어린 시절을 보면 역시나 차별과 냉대를 감내한 시절이 있었다.검은 피부 때문이었다.그러나 그는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인텔리 백인 어머니와 은행 부행장 까지 오른 백인외할머니 덕에 특별학교도 다닐 기회를 가진 특권층에 속했지만 문득 문득극단적인 백인 우월주의자형 아이들로 부터 조롱과 미움을 받으면서 인내심과 극기심그런가 하면 포용력까지 터득하였다고 한다. 자아…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은 프랑스와 미국 대통령의 어린 시절의 사생활이 아니다.키가 하도 작아서인지 결혼하는 여자도, 이혼하고 또 결혼하는 여자도 팔등신 미녀만골라서 하는 사르코지나 오바마를 피부가 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차별대우하고 조롱하는 일에 헌신하였던 그 어린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점이다.어느 나라에서나 인종차별이나 사람 차별하는 종류의 인간은 대부분이 그 사회나소속에서 소외당할만큼 재능이 떨어지거나,소외계층  열등생들이니 대부분 잘 되었어야 지금쯤 슈퍼마켓에서 배달을 하고 있거나 장거리 대형 버스 운전사?게중에 몇 몇 살면서 신앙심이 깊어지고 사랑과 포용력도 생겨서 개과천선하고훌륭하게 자란 분도 있을테니  목사님이나 학교 교사 정도는 되어 있을 것이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조롱거리 하나 생겼다고 마냥 변태적인 쾌감에 빠져 우쭐해 하고즐거워하던 대부분의 그 때 그 시절의 인간들 대부분은 지금 이  순간의 사르코지나오바마를 만나려면 이만저만 고생을 하지 않으면 얼굴 모습조차 볼 수 없는 극단적인상황으로 변해 버렸다는 점…그래서 인생사 세옹지마라는 고사성어가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