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족오의존재가 말해주는 고구려와 신라의 이질성

삼족오가 한민족의 젼래의 국조라고 이야기할수 있는 근거는 고구려다.

고구려 고분벽화를 통해 고구려인들의 태양숭배사상을 엿볼수 있고 삼족오 문양을 볼수 잇기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고구려가한국사의 정통을 이루는 신라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별개의 민족이었다면?어떻게 되는가?

한국이 삼족오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할수 있는 것은 고구려와 신라가 같은 민족이었다는 전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어린 시절부터 한국인들이 세뇌에 가까울정도로 받은 교육에 의한 편견을 배제해놓고 보면 고구려와 신라가 같은 동족의 나라였다라고 확신할수 없다.

문헌을 통해 일부 확인되는 고구려어 어휘들을 보면 어찌된 영문인지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와 비슷하다.

만일 고구려인들이 한국인의 직접적인 조상이었다면 왜 고구려어는 신라어가 모태가 되어 이루어진 한국어와 이처럼 다른 것이며, 오히려 바다건너 일본어와 유사한가?

만일 삼족오를 숭배하던 고구려인들이 현대 한국인들의 선조라면, 왜 신라의 문화에선 삼족오에대한 숭배사상이 발견되지 않는가?

신라의 유뮬과 유적중에서 삼족오와 관련된 것이 하나라도 있는가?

신라에 없는 삼족오숭배사상은바다건너 일본에는 남아있으며 유물로도 표현된다.

일본에 있는 야타가라스가 다리가 셋이 달린 삼족오의 형태가 아니라는 것만을 문제삼는 분들도 많이 봤다.

하지만 그것은 상당히 지엽적인 부분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는다.

더 중요한것은 고대 일본인들역시 고구려인들과 유사한 태양숭배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해를 상징하는 신성한 새에대한 숭배문화가 있었다라는 것이다.

일본은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백제와 강한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기에 나당연합군에 백제가 멸망할때 원군을 보내 백제부흥을 위해 노력했다. 또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멸하고 난뒤에 일본은 가까운 신라와는 적대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고구려의 후신이었던 발해와 교통하였다.

고구려 백제 일본…. 이들은 모두 부여족이라는 민족적인 유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기에 일본은 신라와는 반목하면서도 백제와 고구려와는 또 발해와는 끝까지 교류하였던 것이다.

또 그들은 한 민족이었기에 백제어는 고구려어와 닮을수 밖에 없었고 또 현대 일본어는 옛 고구려어와 낱말이 비슷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고구려에는 존재하나 신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삼족오,,

그러나 바다건너 일본에 다시 나타나는 태양의 새 야타가라스..

왜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삼족오를 뺏어갔다라고 한국인의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고구려와는 아무 상관없는 신라인의 후손 한국인들에게..

일본인은 고구려로부터 언어를 물려받았듯이 고구려의 삼족오 숭배문화도 자연스럽게 물려받은 것 뿐이다.

일본 대표팀 유니폼에 선명하게 그려진 삼족오 문양은 일본이 뺏은 것이 아니라 일본 그 자체다.

한국은 고구려 백제를 빼앗았고 이젠 삼족오 마저도 일본에게서 & #48839;어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