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역사는 도도하게 흐르지만 그 속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몸짓을 하느냐에 따라 방향과 질을 달리하기에 우리의 마음은 가볍지 않다. 너와 나의 올곧은 실천이 모여 우리 모두의 삶의 영역을 확장하고, 공동체를 풍요롭게 하며, 민족사를 진전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