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인터뷰 후 F B I Name Check

 최근 들어 문제가 되었던   ” F B I   Name Check ”  에 관해 알아보겠다.  시민권 인터뷰를 무사히 마친 경우 선서식 일정이 잡혀서 통지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빠르면  1개월에서 길면  120일 정도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인터뷰를 마친 후에 추가로 서류를 이민국에 보내야 했다거나 때로는 이민국 자체의 행정적인 처리 문제로 선서식 일정이 잡히는 데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떠한 경우든 인터뷰 결과는 합격으로 나왔지만 최종 결과는 아직 내려지지 않은  ” 보류 ” 의 상태이다.  이렇게 최종 결과가 보류되는 경우 그이유가 적힌 통지서도 동시에 받게 되는데.  최근 들어 ” F B I  Pending. Name Check. Background check  pending ”   이라는 사유가 적혀있는 통지서를 받은 신청자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한미연합회를 통해 인터뷰를 마친 신청자들 중에도 이 조항에 걸려서 심한 경우  2, 3 년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이민국이 아닌   F B I   신원조회라는 말 때문에 어떤 신청자는 자기도 모르는 어떤 기록이 있는지 아니면   F B I  에서 조사할 만한 기록이 전혀 없다고 알고 있는데 뭔가 잘못 된 것은 아닌지 불안 해 하는 경우가 있다.  ” F B I  Name Check ”  이라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면  F B I  에서 가지고 있는 파일에 들어 있는 이름과 신청자의 이름에 약간이라도 유사한 점이 있는 경우  F B I  에서는 신청자의 서류를 따로 재검토하게 되는 것으로 바로 이 문제 때문에 보류가 되었다면 본인이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답답하고 억울하지만 선서식까지 오랜시간 기다리게 될 거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민국 역시  F B I 로부터 최종 결과가 와야 다음 절차인 선서식 일정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F B I   Name Check 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는 신청자들은 우편물 받는 주소가 이전된 경우 변동 사항을 계속 이민국에 알려야 하며 언제 결과가 나올 지 알 수 없으므로 우편물 관리 또한 잘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