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와 전우치 두편 다 본 사람으로서의 평

아바타

상영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대개의 블록버스터 상업영화의 거대 액션신에서 느끼던 감정과 좀 색다른 감정을 이 아바타에서는 느낄 수 있다. 진주만과 같은 전쟁영화의 거대 전투신에서 느껴지는 비장감과, 허무함, 슬픔, 그러면서도 화려한 볼거리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투신을 볼수 있다. 3D 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만약 3D로 본다면 더 대단할 것 같다.

 

전우치

CG에서 열심히 노력했음이 보이긴 한다. 아바타와 비교할 바야 못되지만 조금은 자연스러움에 가까워진 CG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디워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수준정도.

스토리는 특별할 것 없고, 주인공의 매력적인 몸놀림과 조연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연기가 볼만했다.

임수정도 예뻐서 볼만했다.

 

만약 한편만 볼 수 있다면 당연 아바타다.

 

두편을 볼수 있다면 아바타 두번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