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자

지난 3.26은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날이다안중근의사는 일제 식민지 치하 우리 민족을 일본의 핍박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잃어버린 우리의 주권과 세계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독립투사라는 것은우리나라 국민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문제는 그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날에 우리의 피속에 그대로 계승되어 있는 지 스스로 반문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은 남북이 분단되어 있지만 그래도 남한만큼은 개인의 자유가 마음껏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자유의 소중함과 자유가 주는 의무를 잊고 지내지는 않는가? 지금 안중근의사가 다시 태어난다면 독립된 국가에서 마음껏 주권을 행사하고 개인의 자유도 누릴 수 있는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다만, 일부 정치권과 불순 단체들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 부정행위와 반정부 선동행위에 대해서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것처럼 단호히 처단할 것이다. 정부에 대한 발전적인 비판은 문제가 없겠지만, 정당한 방법에 의해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부정하고 정책 집행을 계속 방해만 한다면 이것은 일제시대때 일본의 행위와 다를 것이 없다 특히, 최근 경제위기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NLL 도발 책동으로 인한 한반도 긴장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혼란을 획책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국민된 도리로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 이러한 자유민주의 체제 수호를 등한시하고 개인의 의사표현의 자유다 하고 어물쩡 넘어가다보면북한이나 주변 국가에 의해 또다시 국권을 상실할 위기를 맞게 될 지도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안중근의사의  나라사랑 희생정신과 국난을 극복하는 의지를 본받아경제살리기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