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하는 영혼들과 함께 한 한 해를 뒤로 하면서

애국하는 영혼들과 함께 한 한 해를 뒤로 하면서 세상이 참으로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9년도는 가고 다시 희망과 도전의 2010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삶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또한 행복감으로 섞인 한 해를 보냈는지 많은 회상으로 연멸연시를 맞이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흐르고 세상의 모습이 변해도 변치 않는 진리는 항상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그 것은 바로 우리가,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바로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나라 잃은 아픔과 고통으로 비분강개하던 애국지사들의 영령들이 지금도 이 한반도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거슬러서 가까이 가 보고 임진왜란을, 한일합방시기를 그리고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생각해 보면 더 간절한 소망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다원주의사회의 발전과 개인주의의 범람으로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포퓰리즘의 희생양으로 전락하여 바보처럼 취급이 되고 약삭빠르고 자기 것만 챙기는 탐욕스런 물질주의자들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듯 한 혼돈의 시대에 우리가 살 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덕목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우리의 옷 고리를 다시 추스르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선진부국의 문턱을 넘기 위한 진정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유시민의 덕목과 실천윤리를 점검할 때인 것입니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는 개인의 역량과 개성이 최대한 존중되고 발휘되도록 사회의 제도를 정비하고 독려하면서도 우리 한민족 공동체의 모든 중요한 덕목인 자유, 평등, 통일, 복지, 사랑, 봉사 등의 담론에 대해서 우리 사회구성원전체가 더 중요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위한 희생을 일정부분 감내하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사회개혁운동, 정치권변혁운동이 없이는 우리가 원하는 사회의 건설이 요원하다는 절망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좀 더 성숙한 민주시민역량으로 무장하고 얄팍하고 천한 이기주의적인 상업주의 및 물질주의의 희생양이 되지 말고 자기 주관과 균형 잡힌 역사의식을 갖춘 성숙된 시민으로 거듭나서 우리가 지금 처한 혼돈과 무질서의 본질을 하 나 하 나 제거해 나가는 공동체운동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균현 잡힌 사고를 하면서 나와 우리 사회, 국가의 안녕을 도모하고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위 분들과 모두가 공유하는 소중한 행복과 꿈을 추구하는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건설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 해에는 우리 모두 이렇게 질적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시대를 위한 대 도약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두서없이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