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선족들에게: 현재의 조선족사회

재중조선인은(조선족) 새로운 사상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지요.

새로운 사상이란 우리가 예전에 전혀 접해보지 못하였던 ,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였던것이죠.

이제부터 우리는 되놈의 의지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좌우지되는것이 아니라 우리자신의 의지에 따라 우리의 앞길을 선택하자는것입니다.

이제는 조선족의 선택의 다양하게 되였다는것입니다. 되놈의 뜻에 따르겠느냐, 아니면 조선사람자체로(혹은 한인으로) 되서 조선사람(한인)처럼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느냐 등등 여러가지 선택이 재중조선인들의 앞에 놓여있지요.

여러가지 선택이 우리 앞에 놓이므로서 우리 조선족사회는 방황시대를 맞이하게 되는것입니다.

이 시대의 외부 시각의 표현이라면, 한면으로는 한국동포들한테 욕 먹고( 이후에 북한 동포들과 교류가 많아지면 , 북한동포들의 욕도 먹고) , 다른 한면으로는 되놈들의 욕을 먹고 — 되놈의 뜻에 굴복하지 않기에 당연히 욕을 먹죠.

이 시대가 끝나면 지금의 조선족들은 두갈래로 갈라지는것이죠. 한갈래는 민족성을 보유하고 민족에 대해 충성하는것이고.
다른 한갈래는 되놈이 되는것이죠. 아무리 그들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떠들어대도 그들은 당연히 버림을 받게 되는것이죠. 왜냐하면 그들의 머리에 찬것은 온통 중화사상뿐이죠, 그들은 민족에 충성하지 않을뿐만아니라 민족을 헐& #46913;는 & #38889;奸(朝& #40092;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