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행동 사랑인가요?

연애 300일정도 되는 커플입니다.
 
만난후 200일까지는 괜찮았는데 200일정도 넘어가면서 여자친구의 행동이 점점 힘들게만 다가옴니다.
 
연애초기에는 여자친구 가 무음 상태라 전 톡이나 전화 걸었을때 안받는경우
 
기다렸습니다.. 무음이라 못봣겠지 혹은 머 하고 있겟지 하고요
 
근데 200일 넘어가면서 제가 새벽반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11시~아침 10시 정도까지요
 
그러면서 서로 밤낮이 바꼈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여자친구 에게 연락을 잘 안합니다.
 
지금은 소리로 바꿔놓은 상태로 ( 이거 때매 조금 트러블이 있어서 바꿨습니다.)
 
잠잘때 방해 안될려고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고 퇴근후 씻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개운 한 마음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매일 들리는 목소리는 어머니의 “야 XXX이 너좀 깨워달란다..”
 
예 맞습니다. 제폰을 확인해보면 부재중기록 20통 보톡.페톡은 기본 문자 카톡 등등
 
다합치면 보통 하루에 50개이상옵니다.
 
심지어는 연락이 안된다고 저희 어머니 폰에 까지 문자 를 보내
 
오빠좀 깨워주실수 있나요? 지금 7시가 넘어가요…
 
이런식입니다..
 
이런게 뭔 대수냐 이러실수도 있겟는데  이게 하루에 한번도 안빼놓고 약 한달정도 지속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어떨땐 부재중 50통이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벨소리 끝나가는데 안받으면 전화 다시걸고 페톡걸고 보톡걸고…
 
오죽하면 제가 잘때 무음으로 해놓고 잡니다.
 
1달전 여자친구에게 이 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잠좀 자게 해주면 안되겟냐고…
 
그때마다 말뿐입니다… 기다릴께.. 이제 연락 안해..
 
이래놓고 다음날 일어나서 휴대폰보면 부재중 20통. 보톡.페톡. 페메.문자
 
가 합쳐 거의 50통 가까이 와있습니다.
 
오늘 은 제가 깜박해서 무음으로 안하고 소리 로 해놓고 잤는데 일어날때 전화벨소리
 
때매 일어났습니다… 부재중을 보니 역시나 다를까 부재중만 20통이 넘었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진짜 너무하다 싶어서 더이상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힘들어질꺼 같다
 
우리사이 힘들어질꺼 같다 라는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만약 내일 혹은 모레 도 이런식으로 안일어난다고 부재중 20통이상 남기고 부모님한테까지
 
연락하는 여자친구 이대로 계속 관계를 지속해야 할까요….?
 
판녀 혹은 판남 분들은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껀가요….ㅠ 전 진짜 힘듭니다..
 
꼭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