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법인도입에 관한 국민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영리의료법인 도입에 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도입 반대 의견이 42.9%, 찬성 의견이 24.2%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도입 반대 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18.7%p 더 많은 것으로, 국민 여론에 따라 영리의료법인 도입가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고 리얼미터 측은 전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반대 의견이 53.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인천·경기(46.9%), 대전·충청(40.2%) 등에서도 반대 의견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의 경우 반대 의견이 38.3%, 찬성 의견이 35.4%로 나타나 의견차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 34.2%, 남성 51.6%가 영리의료법인 도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49.7%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돼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48.3%), 20대(46.7%), 50대 이상(32.6)% 등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