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이나 높은 신분 행세하는 일부 불체자의 행태에 대해

일부 불체자 중에 자기가 고국에서는 높은 사람들이었다거나 왕족이었다고 구라치는 인간들이 있던데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에 넘어가는 (소수이지만) 여성들은 또 뭡니까.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하지요.  그런 나라들은 한국보다 신분제도가 엄하고 빈부차이가 장난 아닙니다.  그 사회에서도 상류층 카스트나 왕족이라면 장난 아니게 화려하게 삽니다. 게다가 그런 계층들은 노동을 천시하여 조그만 일도 하인에게 시키는 문화입니다.   그런데 그런 잘난 왕족이 뭐하러 먼한국까지 와서 설움받으며 불체자 노릇을 한단 소립니까?  대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자기네가 구라치는 그런 위치라면 한국에 와서 돈 벌 필요가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대체 왜 멀쩡한 왕족이 남의 나라 와서 설움받는 불법체류자, 것도 단순 노동직에 종사한답디까?  그리고 왜 불체자중엔 그런 구라를 치는 인간들이 있는 겁니까?  얼마전에 tv까지 출연했던 남자 벨리댄서 코치는 아예 사우디왕족이라고까지 구라를 치더군요. 아니 파키스탄 사람이 어떻게 사우디 왕족이 됩니까?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방송은 왜 그런 헛소리가 나오면 바로 지적해줄 생각도 안하고 그냥 내보냅니까? 불체자의 거짓말 지적해서 환상을 깨지 말라는 지시라도 받았나는 의심까지 들려 합니다.  그리고 이슬람 중에서도 가장 철저한 원리주의 국가인 사우디의 왕족이, 돈엄청 많은 사우디의 왕족이 뭐하러 무일푼으로 남의 나라 와서 ,  그 문화권에서는 천하게 여겨지는 배꼽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겁니까? 만약 진짜 사우디 왕족이 그런 ‘미친 짓’을 하면 가문 더럽혔다고 히트맨이라도 보내서 죽일 걸요.   만약 사우디 대사관에서 그런 방송이 나왔다는 걸 알아라도 보십쇼. 자기네 사우디 왕가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라도 한다면 어쩔 겁니까.  저런 사람을 왕자라고 소개한 건 자기 나라에 대한 실례라고 항의라도 들어왔다면 어떡했을 겁니까. 게다가 사우디의 어느 왕자가 먹고 살기 어려워서 배꼽춤을 춘답디까.   근데 그 사람이야 멀리 와서 허풍좀 쳤다고 쳐도 그런 주장을 검증없이 받아들여서 내보내는 우리나라 방송은 대체 머리가 있는 겁니까? 그런 되먹지 않은 소릴 만약 직접 듣는다면 대놓고 지적했을 겁니다. 외노자 문제를 다룬 소설 하나를 보니 한국 여자와 사귀는 외노자 하나가 자기가 고국에선 브라만인데 여기와서는 이런 설움을 당할줄 몰랐다고 했다고 여자 친구가 말하는 대목이 있더군요.  그 부분에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니, 외노자 불쌍하게 여기는 소설가라는 사람이 이런 구라 하나 꿰뚫어보지 못하고, 외노자의 그런 패턴들에 넘어가서 이런 식으로 썼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