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얕잡아 보는 북한

북한이 지난달 26일 북한에 불법 입국한 남한 주민 4명을 단속해 조사중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어떤 경로로 불법 입국했다는 것인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북한이 발표를 했지만 민간단체건 북.중국 국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단체나 선교단체 탈북단체등 어느쪽에서도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한다. 북한이 이처럼 이유를 밝히지 않고 무조건 불법 입북 사건을 조사하고 , 남한사람들을 구금하고 있다면이는 당장 진상을 공개하고 낱낱이 밝혀야 할 일이다.북한 발표가 사실이라면 우리 정부는 자국민 보호에 대해 비난을 받아야만 하고, 이 사건에 관해 국민을 보호하고 조속히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정부가 2일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남북 당국간 접촉에서 이 문제를 확실히 따져묻고북측에 사실 규명을 적극 요청해야한다.국민의 안전에 위협을 받는일이라면 개성공단 문제나 금강산 관광재개등 그들이 노리는 것만을 들어줘서는 안될것이며 국민의 안보가 우선이 되지 못한다면 다른 타협도 없음을 깨닫게 해줘야 할것이다.정부는 국제사회와 더불어 이번 사건을 더욱 깊이있게 파헤쳐 너무도 쉽게 남한주민을 구금하고 조사하는 버릇부터 고쳐놓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