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자회담 재개는 좋아만 할 일이 아니다.

어쩌면 이번 6자회담 재개는 북한이 중국의 속국이 되는 첫걸음이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끝내 중국의 북한 흡수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결국 이런 상황은 돌대가리 부시가 자초한 것이다.
지들 나라 주민들이 굶어죽든 말든 마약이나 팔아서 사치품사서
정권유지하는 집단이 제대로 된 집단일리 없다. 문제는 그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건 누구나 다 아는 걸 입으로 떠드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부시가 너무 돌대가리라서 이런 사실을 그전엔 몰랐다가
갑자기 알게되 보이스카우트처럼 떠들어댔는 지는 모른다.
그러나 대통령은 선동가가 아니라 책임지고 행동하는 인간이다.

부시가 김정일 나쁜 놈이라고 떠들어대면서 한 게 뭐있나?
결국 중국을 무대에 끌어들였고 중국의 입김만 강화시켜줬다.
부시는 정면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했었다. 북한과 전쟁을 하든
협상을 하든 북한과 직접 부딪혀서 결론을 지었어야 했었다.
사실 북한도 중국을 우방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게네들은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것이다. 그걸 이용하면 오히려 북한을 미국편으로 땡길 수도 있었다.
그러나 말만 많고 행동은 안 하고
부시덕분에 중국은 북한의 생사여탈권을 궈머쥐게 & #46124;고
바야흐로 중국은 북한흡수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