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국민들은 진정한 매국노를 구분할 수 있을 것.

이번 북핵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은 진정한 매국노들이
어떠한 집단들이었는지를 구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본성, 한사람의 인격은 극한 상황에서 그 진실성이 드러난다는
사실은 군입대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다.
집단의 성격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번 북핵사건이 우리사회 각 이익집단에 대한 필터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조용히 해본다.
전쟁불사론을 부르짖으며 대북강경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려는
일부집단들의 사고깊이가 얼마나 박약하고 시대착오적인지를
국민들은 깨닳을 필요가 있다.
수구 언론들과 궁합을 맞춰가며 일부 무지한 국민들을 선동해
현 정권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것 만이 지상 최대의 목표인
그들이 보이는 자세가 임진왜란 직전
국가 안위에는 상관없이 오로지 반대파의 발목을 잡기 위해
일본의 전쟁준비론을 묵살했던 동인집단과 데자뷰현상을 일으키는듯 느끼는 것은
나만일까..
그 동인집단의 의견을 수용함으로써 조선이 겪어야 했던
그 엄청난 피해를 다시한번 감수할 자신이 있는지를 그들에게 묻고싶다.
이제껏 서민경제, 양극화등을 정쟁화 시켜 자신들의 집권을 위한 빌미로 사용해 왔던것도 부족해
이번에는 한반도 전체의 운명을 걸고 도박을 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를
의식있는 국민들은 깨닫기 바란다.
북한이 싫더라도 대화를 통해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는 쪽과
무기장사를 위해 전쟁에 혈안된 미국의 대북강경론에 편승해서
‘자존심’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로 포장해서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며
현 정권을 폄하하는 집단과
어느쪽이 진정으로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는 길인지를 냉정하게
바라보자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