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뭔가 착각하고 있네요

일본 정부가 정부자료에 위안부를 강제동원
했다는 기록이 없기에 강제성을 인정 할 수
없다는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식 낯 뜨거운
소릴하더니

이번엔 일본 문부과학성이 내년도 고교 역사
교과서를 검정하면서 “일본군이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집단자살을 명령했다”는 부분을
삭제토록 지시했다는군요.
그 이유가 당시 일본군이 “집단자살을 명령
했다”는 증언도 있지만 “명령하지 않았다”는
진술도 있어서 그랬다는 겁니다.

오키나와 집단자살이란 제 2차 세계대전때
일어났던 주민 집단자살 사건인데 일본군에
의해 집단자결한 주민들이 엄청나다는 겁니다.

미군이 오키나와에 상륙하자 일본군들은 미군을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동물”로 묘사하며
“포로가 되면 여자들은 능욕당하고, 남자들은
사지가 찢겨 죽는다”고 선전하며 주민들에게
항복 대신 죽음을 강요하며 수류탄을 주어 자결
하게끔 몰아부쳤다합니다.

정말 엄청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이비
교주가 그를 따르는 열렬광 신도들을 집단자살
하게끔 하는 사건은 들었지만 자국의 군인이
자국민을 집단자살 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중에 한국인 징병자들과 일본군 강제위안부
들도 함께 희생되었다 합니다. 원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일본의 정치인들은 깊이 뉘우쳐야 합니다. 과거
군국주의 역사를 지우겠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당당히 밝히고 사죄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숨기고 지울려고 몸부림칠 것이 아니라 정직하게
터놓고 잘못을 구하는 것이 일본을 위한 바람직
한 행동이며 또한 일본에 의해 고통을 당했던
주변국들에 대한 도리인것입니다.

일본은 더이상 역사를 지울려고 애쓰지 말고
정직해지길 바랍니다. 일본은 착각하지 마세요.
감출려고 애쓴다는 것은 결국은 다 까발려지게
마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