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변해야한다

가장 큰 논란은 이인재 인천대 교수(경제학)가 “교원단체 가입 현황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교조 교사가 많을수록 학생들 수능 성적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원 수와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고 했다. 전교조는 곧바로 논평을 내고 “교원단체 회원 1인당 서울대 합격자 수는 전교조가 0.11명으로 교총 0.04명보다 훨씬 많다. 또 전국에서 고교 학업성취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교조 교사 비율이 높은 광주”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