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북정책을 적극 지지한다.

지원받는 처지이면서도 특유의 꼿꼿한 자세를 굽히지 않던 북한이 최근 몸을 바짝 낮추고 남한의 대북지원 NGO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한다. 전에는 요청해 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민경련 단둥사무소에서 수차례 서울로 전화를 걸어와 “평양에서 계속 연락이 온다. 지원을 해 준다고 했다던데…”라며 누차 부탁했다는 것이다. 우리 정부의 흔들림 없는 대북자세에 북한도 이제는 현실을 인식한 모양이다.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적극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