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을 우선하는 청문회가 되길

국방장관으로 지명된 김태영 합참의장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위장전입이나 자녀의 병역 의혹 또는  탈세같은 청문회의 단골 용어가 한마디도 나오지 않고 시비가 될만한 도덕적하자가 없었으므로 청문회는 정책문제에만 집중될수 있었고 “이처럼 문제없는 후보라면 정책과 소신에 집중하는 청문회가 가능하다고 “했다고 한다. 김후보자가 특별히 표상이 될만한 요소는 없으나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 성실한 자기관리로다른 의혹없이 과속딱지 빼곤 불법이 없는 가장 밋밋한 청문회였다고 하니  특별히 모범적이지 않아도 그저 하자 없는 경력을 유지하는게 얼마나 어려우며 한국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일인지를 청문회는 보여주고 있다.도덕적 하자가 없고 능력이 있는 인물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정도일까?(청문회라는 자리가 그 대상을 까발라놓고 흠집내고 상처를 내는 자리인가..청문회를 진행하는 여/야 의원들 본인들은 털어서 먼지 나는일이 없는지..좀 궁금하다)아무튼 김태영 청문회처럼 정책이 우선되는 청문회가 되길 기대해본다. 한국에사회에선  능력도 중요하지만  도덕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잊지말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