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들은??

공군의 입장에서는 금쪽 같은 기체일텐데… 가벼이 여길 수 있을까?
온갖 예산삭감속에서 120대에서 -> 80대 -> 분할 도입.
사업을 축소해가면서도 간신히 도입해낸 기체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낸 비싼 기체.
편대 구성 겨우 맞춰놓으니깐 추락하다니 물론 우려할 만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단순히 감정적으로 비난할 일이 아니다.
낡은 기체라고 새삼 논의할 필요도 선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도…

기체는 사건조사를 통해서 보잉의 잘못으로 판단되면 기체보상을 받을 수 도 있을터 보잉이 동 기체에 대한 추가발주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 때 기체보상의 가능성은 크겠지..

문제는 조종사다. 우리나라 최신기종을 조종하는 조종사 하나하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량을 가진 조종사들일텐데… 그 인력의 손실을 어찌할 것인가? 그리고 앞으로의 추가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동기종을 운영한 비행대는 그 오래된 F-5도 별탈없이 운영하던 비행대였는데..

추락에 대한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 기체결함의 가능성. 정비불량. etc
동기종을 앞으로 20대 추가도입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철저히 조사하기를…

한 줌의 희망을 가져본다… 조종사들의 무사귀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