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용어혼란전술 극복위해 대세.반대세 용어 널리 퍼져야

(3)“대세ㆍ반대세” 용어 널리 퍼져야공산권 붕괴하자 좌익서 만든 ‘보수-진보’는 용어혼란 전술대한민국 긍정세력에 숨어 대한민국 부정활동 은폐 합법화1) 보수ㆍ진보 개념이 갖는 문제점은?먼저 기존의 보수ㆍ진보, 우파ㆍ좌파의 개념틀이 갖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보수ㆍ진보 개념의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진보세력’ 개념은 좌익들이 만든 개념입니다. 공산권이 붕괴되던 1990년을 전후하여 좌익들이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자신들을 ‘진보세력’으로 불렀고, 언론이나 국민들이 그 생성배경도 모른 채 이 용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사용함으로써 진보ㆍ보수의 틀이 정착된 것입니다. 따라서 보수ㆍ진보 개념은 이미 좌익세력들의 용어혼란전술에 이용당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좌익세력은 대중들을 선동하기 위해 지금껏 통일ㆍ민주ㆍ평화ㆍ자주ㆍ양심 등 좋은 용어들로 자신들의 사상과 주장을 포장해왔습니다. ‘진보’ 용어도 이와 마찬가지로 좌익들의 용어전술에 따른 것입니다. 진보는 “미래를 향해 발전적으로 나아가다”는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중들을 끌어들이기 쉽습니다.좌익세력이 자신들을 ‘진보’라고 규정한 뒷 배경은 근대자본주의를 붕괴시키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역사의 진보’로 규정한 마르크스의이론(사적유물론)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사전에 나오는 ‘진보’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로 이해를 하게 되고, ‘진보세력’이라는 그룹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진보를 거부하는 퇴보세력, 수구세력으로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결국 진보 용어는 좌익세력이 대중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용어혼란전술에 따른 것입니다. 이러한 좌익들의 전략전술은 엄청난 효과를 거두어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신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라고 물으면 국민의 1/2 이상이 ‘진보’라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진보세력’을 좋아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좌익들은 진보 용어를 선점함으로써 자신들이 사회주의세력임을 감추고 대중들에게 그야말로 진보를 지향하는 발전적인 세력으로 착각하게 하여 자신들의 우군으로 끌어들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진보세력’을 비판하는 ‘보수세력’에 대해서는 발전과 진보를 거부하는 퇴보세력이라는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심어주는 이중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2) 우파ㆍ좌파 개념이 갖는 문제점은?우파ㆍ좌파 개념이 갖는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우파ㆍ좌파 개념은 조직(정당 포함)내 계파를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따라서 우익조직 내에서도 좌파가 존재할 수 있고, 좌익조직 내에서도 우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 전체에 대해 우파ㆍ좌파로 구분하는 것은 부적절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좌파 척결” 등 좌파 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때 좌파는 통상 좌익뿐 아니라 좌경세력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좌익세력과 좌경세력은 국가정체성에서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대세로서 척결대상입니다. 그런데 비해 좌경세력은 좌측으로 기울어져 있으나 대부분 대한민국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않기 때문에 대세에 포함됩니다. 결국 좌파 개념은 좌익과 좌경세력을 구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는 것입니다.우파ㆍ좌파 개념은 보수ㆍ진보 개념만큼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익세력들이 대한민국을 긍정하는 세력 속에 숨어 반체제활동을 하는데 은폐ㆍ엄폐물을 제공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3) 보수ㆍ진보, 우파ㆍ좌파 대신 무슨 용어로 써야하나?앞에서 본 보수ㆍ진보, 우파ㆍ좌파 개념에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대체 개념이 필요합니다. 학자들은 사상구분을 할 때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자본주의ㆍ사회주의 지향여부를 기준으로 우익ㆍ(좌경)ㆍ좌익 개념을 사용합니다. 우익ㆍ좌익 개념이 사상성향을 나타내는 타당한 개념이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 입장에서 볼 때 대세ㆍ반대세 개념이 더 유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대세ㆍ반대세 개념은 우익ㆍ(좌경)ㆍ좌익이라는 개념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반대한민국적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대세ㆍ반대세는 대한민국을 긍정하느냐 부정하느냐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도 쉽게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용어혼란에 의해 진보ㆍ민족ㆍ민주ㆍ평화ㆍ통일ㆍ자주 등 위장명칭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체제를 부정하느냐 긍정하느냐는 것이 가장 분명한 구분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자신들이 ‘좌익이 아니고 진보세력이다’라고 주장해도 그들의 주장들을 모두 모아서 대한민국의 체제와 역사를 부정하는 내용과 긍정하는 내용의 양과 질을 분석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좌익세력이 만든 진보ㆍ보수의 틀을 버리고 대세ㆍ반대세라는 용어가 각종 언론이나 인터넷 등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될 때 반대세 좌익세력은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용어혼란전술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른바 ‘진보세력’ 속에 있던 대세들이 각성하고 반대세의 우군에서 이탈하기 때문입니다.(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