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는 언제나 복잡한 법이죠//

북한이 지난 25일 실시한 2차 핵실험에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3~4억달러의 비용이 들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구체적으로 평안북도 영변 5㎿급 실험용 원자로 건설에 6250만∼1억2500만달러, 재처리시설 건설에 최소 1억2500만달러를 썼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플루토늄 생산에 2400만달러 정도, 기폭장치 개발과 고폭실험 등에 1억달러 안팎이 든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주민들의 식량위기는 날을 따라 극심해지고 있고 북한이 추가 핵시험을 단행하는 경우 90년대와 같은 대 아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 전쟁과 같은 극변사태로 가지는 안겠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핵보유국으로 가겠다는 북한당국의 ‘의지’는 굶주린 사람이 항공여행을 꿈꾸는 것과 같이 어설프고 가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