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이 아니라 미국을 까는 겁니다.

 

 정복자는 미국을 뜻하죠. 미국인들의 습성이나 미국의 행태를 비판하는 거로 보입니다.

 

 1. 제임스의 장애

 

 해병 작전 수행 중에 제임스는 다리를 잃었습니다.

 

 근데 고칠 수 있음에도 돈이 없어 못고칩니다. 말이 됩니까?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나 군의 행태를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

 

 제임스가 판도라로 간 이유도 다리를 고치기 위해서였죠.

 

 2.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가진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한다.

 

 라고 제임스가 강력하게 인간을 비난합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에서는 누굴까요?

 

 미국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원주민과 전쟁을 통해 세워진 국가고,

 

 현재도 이라크, 아프간 등 전쟁을 잔뜩 벌이고 있죠. 테러니 뭐니 하지만.. 실상이 뭔지는 다들 알겠죠.

 

 3. 상대가 치기 전에 선제 공격하는 것.

 

 나비족이 집결하기 시작하자 인간들은 선제공격을 합니다.

 

 먼저 공격당하면 위험하니까 먼저 공격한다.

 

 무슨 논리일까요? 바로 이라크전의 명분이었죠.

 

 대량살상무기로 우리를 공격하면 위험하니까, 먼저 공격한다.

 

 물론 지금까지도 대량살상무기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를 공격했으니까 반격한다.. 의 논리가 아닙니다. 나에게 위협이 되므로 공격한다. 인거죠.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이기적인 논리인데..

 

 나비족들도 자신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것 뿐인데, 그런 방어를 하기 위한 세력 집결도

 

위협이 된다면서 선제공격의 명분이 되버린거죠.

 

 

 

 

 그밖에도.. 해병이라는 군대가.. 민간업체를 위해서 전쟁을 벌인다는 거라던가..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현 미국제국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는거라고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