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세스쿠 총살 20주년 날에 김정일은 떨고 있을 것이다

김일성과 의형제를 맺고 국민들을 무참하게 탄압하며 철권 통치를 한 차우세스쿠가 어느날 갑자기 국민들의 돌팔매를 맞고 도망치다 잡혀서 총살당한 지 딱 20년이 흘렀다. 지금 김정일이 하는 꼴을 보면 차우세스쿠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차우세스쿠가 반대파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암살하거나 주민들을 철저히 감시했듯이 김정일 역시 체제에 불만하거나 자신에게 불경한 자는 가차없이 처벌했다. 또한 차우세스쿠는 북한을 답습,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켜 거대한 인민궁전을 짓는 등 각종 만행을 저질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신의 아들 니쿠에게 권력을 세습시키려 시도했던 것이다. 지금 북한 김정일 그러하고 있지 않은가? 여러모로 북한 김정일의 통치방식이 차우세스쿠의 말년과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북한 주민들은 식량난에 주민돈을 강탈해간 화폐개혁으로 불만이 가득차있어 계기가 주어진다면 일시에 폭발할 가능성도 크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에 변고가 생긴다고 해도 전혀 이살할 게 없을 것이다. 주민들의 마음은 천심이다. 천심이 바뀌면 언제 그들의 불만이 해일처럼 일어나 닥칠지 모른다. 아마도 김정일은 차우세스쿠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민족과 주민을 위해 개과천선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울로 김정일을 주군처럼 모시는 국내 좌파세력들도 현실을 직시해 더이상 김정일을 추종하는 행태를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뽀글이 김정일이도 차우세스쿠 처럼 온몸 기관총 세례를 받고 자기 마누라와 함께 비참하게 죽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권력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하야해야 할 것이다. 그 추종자들도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