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민족현실..깡패국가미국…

최근 북핵문제가 붉어지고 있는가운데 얼마전 모방송사 스페셜 프로에서 북한주민의 인터뷰 내용이 기억이 납니다.

‘우리는 그딴애들(미국)하고는 타협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북한인의 모습을 보면서 참 가슴 후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으로 살면서 어디까지 비굴한 외교와 국제사회에서의 하등국가로 살아가야 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러웠습니다.

미국은 자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핵을 북한이 보유하게 되자, 경제 제제와 같은 대북압박 정책을 전면에 선두로 나서 유엔결의등 발빠르게 북한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지요..

한편으로는 북한이 핵을 보유할 수 밖에 없다는걸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 그것은 북한의 직접대화요구에 대한 미국의 비협조적이고 북한을 주권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외교, 또한 이미 핵보유한 국가에는 찍소리 못하고, 이제 자주 국방을 위해서 핵을 보유하고자하는 북한에 대해서는 마치 깡패와 같은 모습입니다. 다 뺏고, 나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깡패의식.

어떻게서든 상대방이 국력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여러 국제적 루트를 통해서 제제하고 압박하려들고. 늘 세상을 자기 독식으로 자기해석으로 만들어 가려는 미국. 참 웃기는 비대한 깡패 놈들입니다.

북한사람들 정말 어떤면에서는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고구려의 후손인것에 대단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서, 자신들의 자주적인 방어와 외세의 부당한 처사에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물론 국제사회와 정세에 아직 눈이 어둡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 사건이 터져야지만 발등에 불똥떨어진듯 호들갑떨어대는 모습에서 우리 국민들은 불안과 불신을 지울 수가 없는것이지요.

우리 나라외교 정책과 기술수준은 이미 형편없다고 정평이 나있지요. 국민하나하나의 목숨따위 보다는 국가의 이익과 번영이 우선인나라. 김선일씨 사건이 그러하듯이 최근 동원호 사건을 보아서도 그러하듯이, 사태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나라. IT 강국이라 자부하지만, 정보통신기술 분야 세계 1~2위라고 자부하지만 막상 국민의 목숨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정보하나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나라지요.

정부에게만 모든 책임을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우선적인 책임은 정부에게 있는것이고, 국민들 또한 정신적으로 강하게 무장하고 과거의 굴욕적인 모습에 제발 탈피 할 수 있는, 우리의 자유로운 생각과 목소리를 떳떳하게 세계앞에 말할 수 있는 국민성의 재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유일의 우수한 민족이라는 자긍심까지 요구되는것이 아니라, 최소한 우리민족의 조상님들과 후손들앞에 떳떳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되었으면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