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대북정책은 없다.

최선의 대북정책은 없다. 하지만 햇볕정책이야 말로….
북을 변화시킬수 있는 유일한 정책이다.
우리가 퍼준 돈이 김정일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것이 문제인 것인데……
이는 우리가 감수해야하지 않나 생각된다.
핵문제는 미국의 불가침조약체결로 폐기될수 있는 문제이다.
이 문제만 잘 해결된다면. 햇볕정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북한과의 관계는 그야말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핵과 대륙간탄도 미사일.
부시의 악의 축 발언을 시작으로 핵 보유 선언.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이라크를 초전박살 낸 부시.
이에 겁먹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끝까지 고집하고 있는 김정일 정권.
핵만이 김정일 정권을 유지시킬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인식.
북한은 미국이 강경대응으로 일관하는 한. 절대로 핵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갈때까지 가겠다는 계산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미국.일본이 감히 선제공격할수 없다고 판단할 것이다.
남한을 숙대밭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는 장사정포가 있고.
생화학무기가 있으니깐.
하지만 지금 그들은 위기감을 절실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
사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믿었던 중국마저. 대북제재결의안에 찬성하고 나섰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마저 중단된다면. 북한은 정말 고립되는 것이고….
백기를 들던지. 아니면 갈때까지 가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백기를 든다고 해서. 미국이 오냐 하고 대북제재를 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핵 폐기하고.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미국은 대북제재를 풀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부시가 노리는 것은 악의 축. 김정일 정권이기 때문이다.
선제공격을 하겠다는 말은 김정일을 죽이겠다는 말이다.
이건 세살먹은 어린애도 잘 아는 사실이다.
이라크 후세인정권을 무너뜨리고….그를 사로잡지 않았던가 ?
미국 부시가 원하는 것은 바로 김정일을 생포하거나 죽이는 것이다.
이란의 핵이 급부상해서. 약간차질이 생긴것 같지만…
내가볼때. 이란보다는 북을 먼저 치려는 계산이 농후한것 같다.
4년뒤에 전시작전통제권을 우리에게 준다고 했는데…
그 안에 칠 확률이 무척 높다.
미국 부시의 계획대로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는 선제공격 결의안이 안보리를 통과하는 일만 남았다.
통과되면. 북의 도발을 어떻게 해서든지 이끌어 낼 것이다.
북이 도발하게 되면…..즉시 북을 공격….
끝을 내고 말 것이다.
하지만 중국으로 인해 사태가 꼬일 것이고, 다시 휴전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최선의 대북정책은 없다고 생각한다.
햇볕정책이건. 대북제재정책이건…..
모두 좋지가 않다.
하지만. 햇볕정책을 미국이 인정하고 수용해 줄때……
남.북관계는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불가침 조약 체결하면서 핵폐기 시키면…..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된다.
북.미 양자회담이 절실할 때다.
그런데 부시가 이를 거절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