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매매의 리얼현장

– 영화 The Big Short의 한장면

다들 추세매매 이야기합니다.
삼성동주민이 선물추세매매 자꾸 거론하는데, 그리 쉬워보이고 만만해보입니니까??

추세추종전략, 더 나가서는 피라미딩은 아주 간단한 기법이지만
정말 어렵고 지독한 인내를 감내해야하는 과정이기도합니다.
수많은 손실과 실패를 감내해야하기도합니다.

삼성동주민이 실제 매매를 행하는 시황이라면 저렇게 글 못쓴다고 여러번 애기했습니다.

시장은 항시 어렵고 무섭고 경이롭기까지합니다.

The Big Short란 영화에서 제가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바로 이장면입니다.
공매도란 이름으로 번역되기도하는데, 내용은 미국 주택시장붕괴에 대한 네이키드풋옵션입니다.
2년전에 펀드 전자산을  채권부도스왚(풋옵션)에 베팅합니다.
전례가 없는 이 상품을 골드만등 대형 IB에 만들어 달라고 하고 월정액씨 납부하는 방식으로 베팅을 합니다.

한때 -30%이상 손실을 보면서 최악의 공포의 손실에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을 최초로 목격한사람…2005년부터 주택시장붕괴에 상품을 IB에 요청해서 만들고
각종 어거지를 버텨낸사람…최악의 손실에 자포자기한듯해보이는, 자기부정의 단계까지 이르게됩니다.

추세매매는 홀딩을 멈출때까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청산버튼을 누르고 난뒤에야 순간의 환희가 올뿐입니다.

제가 여기 2사람을 지목해서 노골적으로 어깃장을 놓았습니다.
첫째는  2박3일입니다. 근 2년동안의 지독한 상승장에서 허구헌날 풋을 외쳐댔죠.
실제 매매가 아닌데 시황을 마치 확고부동한 정답처럼 쓰기때문입니다.
몬테카를로의 오류라하지요…연속해서 틀려도 이번은 맞겠지하면서 베팅하는오류입니다.

둘째는 삼성동주민입니다. 추세매매에 통달한것처럼 시장을 다 아는것처럼 말하기때문입니다.
당연 실제매매와 관련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변곡에서 오류가 많이 발생되었지요.
작년 강세 추세장은 현물하는 사람치고는 어느정도는 다 예상했던 것을  마치 혼자서
시장을 전부 다 아는것처럼 말하기때문입니다.
뜨거운 손의 오류라 하지요…골을 잘 넣는 농구선수가 이번에도 또 넣을것이란 기대를 하게되지요.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 하지 마세요
의지해야한다면 당장 거래를 멈추시기 바랍니다.

시장을 미리 알려는자 , 전부 퇴출되었습니다.
똑똑하는, 자금이 많든, 고급정도를 갖고 있든…..전부 퇴출입니다.

살아남아야 기회가 옵니다. 생존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면 시장이 보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