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김무성의원은 역시 큰 정치인이다!!!

친박계 의원 중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은 박근혜 의원에게는 최고의 지원자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작년에 이어 계속 세종시는 수정안으로 가야 하며, 오히려 정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홍보를 해야 한다며 거들고 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친박계 내부에서도 이제 더 이상 국가의 미래가 잘 못 그려지는 것에 대한 자각과 이성이 태동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  사실 김무성 의원이 누구인가? 그는 지난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에서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도 누누히 박근혜 의원에게는 가장 큰 지지대 역할을 했던 중요한 정치인이 아닌가? 그런 인물이 계파 보스의 뜻에 거스르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세종시는 정말로 수정안으로 가는 것이 국익과 국민의 미래를 위해 나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고, 역시 큰 정치인은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만이 될 수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실로 오랜만에 친박계에서 옳은 정치적 견해가 나온 것을 대단히 환영하며, 친박계 의원들 중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의원들이 많은 바, 조만간 제2의 김무성 의원과 같은 국민의 마음을 보듬을 줄 아는 그런 정치인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김무성 의원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