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강도살인범 우즈벡 유학생 사 ~~~ 형 ! ! ! *

택시 기사를 흉기로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강도살인)로 구속 기소된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에게 사형이 구형됐다.창원지검은 지난 9일 창원지법 제3형사부 심리로 열린 택시기사 살인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 A(20)씨에게 사형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우즈베키스탄인 B(20)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검찰은 “이들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그 범행수법이 잔인하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창원에서 택시를 타고 김해시 진영 쪽으로 가던 도중 운전사 박모(59)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현금 15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으며, B씨 등도 A씨와 함께 지난 7월 흉기로 운전사 박모(58)씨를 위협해 손과 발을 묶은 뒤 현금 34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한편,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